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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사님의 열정은 바로 예수님을 닮으신 주님 사랑의 열정이셨고 인자하신 모습과 따뜻한 성품에서 풍겨나오는 온화함이 밝은 웃음 속에
가득하셨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초실선교회의 전도와 장학사업으로 천국에 상급을 쌓으시며 주님 사랑을 끝없이 실천하시는 권사님의 사역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말과 혀로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1서 3:18) 하신 말씀을 기쁨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우리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다윗왕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을 초실 심복순 권사님께서 쓰신 책과 시를 통해서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초실 심복순 권사님! 바로 이 시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믿음의 어머니입니다.
박희봉 목사 (안양 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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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이 세우신 일곱 교회마다 주님의 몸과 제자로서 합당하게 하시고, 노아의 방주가 되게 하사 말세의 흑암에 살아가는 뭇 심령들에게
영원한 빛인 주님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권사님의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게 하시고 읽는 이마다 마음에 은혜가 되어 주님을 모르는 사람마다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권사님이 살아오신 길을 뒤따라 걸어가게 하소서.
배영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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